안녕하세요? 김세민입니다. 저는 모든 곤충들을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깁니다.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사마귀예요. 제가 키우던 사마귀가 있었는데 이름이 ‘푸른이’였어요. 이 책의 주인공 푸른이는 곤충을 잡아먹지 않지만 제가 키우던 푸른이는 그렇지 않았어요. 메뚜기랑 방아깨비를 잡아먹었거든요. 그리고 작은 곤충들도 많이 잡아먹었지요. 하지만 그건 사마귀의 특성이니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. 정말 아끼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알을 낳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. 저의 친구 푸른이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. 푸른이의 이야기, 재미있게 읽어주세요!
⬆구매를 원하시면 교보문고 바로가기
글, 그림 김세민
안녕하세요? 김세민입니다.
저는 모든 곤충들을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깁니다.
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사마귀예요.
제가 키우던 사마귀가 있었는데 이름이 ‘푸른이’였어요.
이 책의 주인공 푸른이는 곤충을 잡아먹지 않지만
제가 키우던 푸른이는 그렇지 않았어요.
메뚜기랑 방아깨비를 잡아먹었거든요.
그리고 작은 곤충들도 많이 잡아먹었지요.
하지만 그건 사마귀의 특성이니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. 정말 아끼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알을 낳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.
저의 친구 푸른이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. 푸른이의 이야기, 재미있게 읽어주세요!
목차
01. 사마귀 푸른이
02. 똥똥이의 괴롭힘
03. 소문난 푸른이
04. 푸른이의 비밀
05. 숲의 평화
<미리보기>
⬆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? 교보문고 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