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부당한선생님> 많은관심 부탁드려요!

이건... 부끄럽지마는 제가 여기에 쓴 이야기에요!

저는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 조금.. 차별을 받았습니다. 지금도 왜 그러셨는진 모르겠어요ㅎㅎ

그 이야기를 마음속에 꿍쳐놓고 있다 한국어린이작가협회를 만났습니다.

아무도 보지 않을걸 알지만 어느순간 계속쓰고 있었어요.

그 때 이 글을 쓰지 않았더라면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털어놓았을까 하기도 해요.

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이야깁니다.

그때 제가 겪은 이야기를 쓴 이야기에요.

그때 한국어린이작가협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난 지금 뭘 하고 있었을까..? 라는 생각 가끔해요

엄마, 아빠 그 누구도 아니지만 이 <부당한선생님>을 쓸 때 만큼은 저만의 세상에 온 것 같아서 사람에게 털어놓는것보다 좋았어요.

아무튼!!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이야긴데(?) 한번 읽고 싶으시면 맨 아래 번호 있잖아요! 거기 4번 가시면 1화부터 7화까지 있어요!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많관부!